[런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영국의 기후변화 방지 운동 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15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런던 패션위크를 반대하고 있다. 시위자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패션의 추악한 진실', '패션 때문에 지구를 희생시킬 순 없다'라고 쓰여있다. 2019.09.15 |
soljun90@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영국의 기후변화 방지 운동 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15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런던 패션위크를 반대하고 있다. 시위자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패션의 추악한 진실', '패션 때문에 지구를 희생시킬 순 없다'라고 쓰여있다.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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