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56년 전 폭탄 테러가 발생했던 앨라배마주 버밍햄 소재 16번가 침례교회의 추모 행사에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2019.09.15. |
soljun90@newspim.com
[버밍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56년 전 폭탄 테러가 발생했던 앨라배마주 버밍햄 소재 16번가 침례교회의 추모 행사에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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