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추석과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인 '스탬퍼드 래플스'의 싱가포르 착륙 200주년을 기념해 중국 달의 여신 '상아(嫦娥)'를 본뜬 대형 랜턴이 세워졌다. 2019.09.0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1일 16:11
최종수정 : 2019년09월11일 16:12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추석과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인 '스탬퍼드 래플스'의 싱가포르 착륙 200주년을 기념해 중국 달의 여신 '상아(嫦娥)'를 본뜬 대형 랜턴이 세워졌다. 2019.09.08 |
krawj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