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얀마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황금사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9.4. |
kckim100@newspim.com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얀마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운데)가 4일(현지시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황금사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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