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와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속적인 폭우가 쏟아진 인도 펀자브주 탈와라 지역에서 수위 조절을 위해 댐 수문이 열린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8.2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14:22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14:22
[탈와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지속적인 폭우가 쏟아진 인도 펀자브주 탈와라 지역에서 수위 조절을 위해 댐 수문이 열린 가운데, 사람들이 위태롭게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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