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1일 추경호 후보 후원회장 겸 명예선대위원장직 수락했다.
- 문 전 시장은 청와대 경제수석 출신 경제 전문가이자 대구 녹색혁명 정책 성공시켰다.
- 추 후보는 문 전 시장 합류로 대구 경제 부흥 동력 확보해 3일 선거사무소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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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후원회장 겸 명예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했다. 추경호 후보 캠프 측은 1일, 문 전 시장이 캠프의 총괄적 고문 역할인 명예선대위원장과 후원회장을 동시에 맡아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문희갑 전 시장은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한 자타공인 '경제 전문가'이자, 민선 대구시장으로 선출되어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여준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원로다.

특히 시장 재임 시절 대구의 고질적인 '폭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심 산림 조성 등 대대적인 녹색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대구 녹색혁명'으로 불리는 이 정책은 도심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오늘날까지도 대구시민들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의 푸른 미래를 열어주신 문희갑 전 시장님을 후원회장님이자 명예선대위원장님으로 모시게 돼 무한한 영광이자 천군만마 를 얻은 기분"이라며"문희갑 시장님께서 보여주신 훌륭한 행정 철학과 탁월한 경제적 경륜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반드시 승리해 정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부흥시키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문 전 시장의 합류로 추경호 캠프는 대구의 과거 성공 신화와 미래 비전을 잇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문제는 경제, 정답은 추경호'라는 캠프의 핵심 기조에 경제 관료 출신 원로의 지혜가 더해짐에 따라 추 후보의 대구 경제 살리기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경호 후보 측은 다가오는 3일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