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맷 쿠차 "최종전 최고령 출전자라는 사실에 자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덱스컵 1위 저스틴 토마스, 10언더파로 출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최종라운드 때 6타차도 승산 있다고 보는데, 나흘간 충분히 선두를 따라잡을 기회는 있다."

맷 쿠차(49·미국)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6000만달러·우승상금 1500만달러)에 출전한다.

맷 쿠차가 투어 챔피언십에 선두와 6타차로 출발한다. [사진=PGA 영상 캡쳐]

맷 쿠차는 대회를 앞둔 21일 공식기자회견서 "매년 이 대회에 출전하기를 기대한다. 지난해에 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출전하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8~20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로, 19일 끝난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투어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BMW 챔피언십서 정상에 오르며 페덱스컵 1위에 올라선 저스틴 토마스(26·미국)는 10언더파의 핸디캡을 안고 2위 패트릭 캔틀레이(27·미국)와 2차타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다.

쿠차는 10언더파로 1라운드를 시작하는 저스틴 토마스을 향해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선두와 6타차로 시작한다. 내게 '4라운드를 선두와 6타차로 시작한다'고 말해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흘간 72홀의 기회가 있다. 6타차니까 충분히 도전 해볼만하다. 저스틴 토마스가 압도적인 리드를 갖고 출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플레이에 집중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공을 보내면 된다"고 말했다.

또 "처음에 이 '핸디캡' 제도를 들었을때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특정 선수가 맹활약을 펼쳐 타수를 대폭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이 아니었다면 이 선수가 우승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최종전에 진출한 최고령 선수'라는 사실을 여태껏 몰랐다. 사실 지금도 알고싶지 잘 모르겠다(웃음). 나는 지금 갓 대학에서 졸업한지 4~5년 지난 25~26세 같이 느껴진다. 골프치는 것이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하고, 매주 무언가를 이루기위해 도전하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 30인 안에 최고령으로 들었으니 자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또 "이 곳은 매우 습하다. 하지만 선수들은 캐디 등 옆에서 챙겨주는 조력자가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다 겪어본 선수들이지 않나. 습한 날씨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차는 "난 유구한 역사가 녹아 있는 이곳 클럽하우스에 올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보비 존스(작고·미국) 등 역대 챔피언들의 역사가 전시돼 있는 클럽하우스 뉴스스탠드를 즐기고자 항상 계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페덱스컵 랭킹 7위인 맷 쿠차는 선두와 6타차 4언더파로 시작한다.

맷 쿠차는 지난해 11월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을 도운 임시캐디에게 상금의 1%도 되지 않는 돈을 준 선수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11월 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해 상금 129만6000달러(약 14억 5000만원)를 받았지만 당시 임시캐디였던 오르티스에게는 약 560만원 정도인 5000달러만 지급했다.

쿠차는 당시 "캐디가 1주일에 5000달러를 벌었다면 대단한 것"이라고 발언했지만 논란이 일자 사과와 함께 상금 10%의 금액을 지급했다. 

세계랭킹 19위에 올라 있는 맷 쿠차는 올 시즌 소니오픈과 마야코바 클래식 등 통산 9승째를 기록 중이다. 

맷 쿠차는 23일 오전 2시35분, 잰더 슈펠레(25·미국) 아브라함 앤서(28·멕시코)와 함께 동반라운드에 나선다. 

맷 쿠차가 최고령의 선수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