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1일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디와이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 2Q19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42억원(-11.2% yoy) 영업이익 87억원(-31.9% yoy) 영업 이익률 9.2%(-2.9%p yoy). 발표치는 당사 추정 매출액 1,085억원(컨센서스 동일) 대비 13.2% 하회. - 중국 굴삭기시장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외자업체들의 점유율 하락기조는 지속될 것 으로 전망. 동사의 올해 추정 영업이익을 하향(기존 398억원 → 수정 342억원). 인도시장의 개선세가 시작되겠지만 아직 매출비중이 5.7% 수준으로 낮은 비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올해와 내년 추정 PER은 각각 4.6배, 5.0배 수준으로 건설장비 업체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 실적 급락은 없겠지만 향후 2~3년 중국시장 하락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 PBR 0.6배 수준 으로 견조한 재무구조에 신규 거래선, 신규사업 등의 확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회사 의 사업 전망을 지켜보며 밸류에이션 적용 배수를 변경할 예정 '라고 밝혔다.
◆ 디와이파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1,000원 -> 14,500원(-31.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2019년 05월 2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원 대비 -31.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4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2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4,5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와이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 2Q19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42억원(-11.2% yoy) 영업이익 87억원(-31.9% yoy) 영업 이익률 9.2%(-2.9%p yoy). 발표치는 당사 추정 매출액 1,085억원(컨센서스 동일) 대비 13.2% 하회. - 중국 굴삭기시장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외자업체들의 점유율 하락기조는 지속될 것 으로 전망. 동사의 올해 추정 영업이익을 하향(기존 398억원 → 수정 342억원). 인도시장의 개선세가 시작되겠지만 아직 매출비중이 5.7% 수준으로 낮은 비중'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올해와 내년 추정 PER은 각각 4.6배, 5.0배 수준으로 건설장비 업체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 - 실적 급락은 없겠지만 향후 2~3년 중국시장 하락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 PBR 0.6배 수준 으로 견조한 재무구조에 신규 거래선, 신규사업 등의 확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회사 의 사업 전망을 지켜보며 밸류에이션 적용 배수를 변경할 예정 '라고 밝혔다.
◆ 디와이파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1,000원 -> 14,500원(-31.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2019년 05월 2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원 대비 -31.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04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21,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4,5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