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이트론은 192억8000만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92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100억원 조달하기 위해서다.
발행대상은 미래에셋대우(위너스 에코비전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2호의 신탁업자 지위)다.
납입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5%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 9월 30일이다.
매 3개월 단위로 EB의 미상환 원금잔액에 표면금리 연 3% 이율을 일할 계산해 산출한 금액을 후급한다.
rock@newspim.com
운영자금 92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100억원 조달하기 위해서다.
발행대상은 미래에셋대우(위너스 에코비전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2호의 신탁업자 지위)다.
납입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5%다. 사채만기일은 2022년 9월 30일이다.
매 3개월 단위로 EB의 미상환 원금잔액에 표면금리 연 3% 이율을 일할 계산해 산출한 금액을 후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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