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용섭 광주시장 “수영대회 성공에 감사‧현안 정상추진 이상 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영대회 후 첫 기자간담회…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평가,
광주형일자리 사업 정상추진, 8월 법인설립 2021년 하반기 양산
광주를 AI·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우뚝…AI사업 추진위 등 발족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한 달여 동안 광주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 기간 진행돼 온 시정현안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시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과 각국 선수단으로부터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았다”며 “턱없이 적은 예산, 북한불참, 국내스타선수 부재라는 3대 악재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숙된 시민의식 그리고 지역 언론의 적극적인 보도 덕분"이라며 시민과 언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광주는 ‘수영대회 광주’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대한민국은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를 모두 개최함으로써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남은 과제는 수영 인프라 확충 등 레거시사업(유산사업)을 통해 광주대회의 경험과 효과를 지속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 시정현안 추진상황 관련 기자회견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특히, 이 시장은 “한국수영진흥센터(가칭)를 설립하여 수영선수 및 지도자 육성, 수영의 대중화, 조기 생존수영을 실시하겠다”며 “이낙연 총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을 위해 언론인들의 협조도 특별히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자동차공장 설립은 계획된 방향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 착공, 2021년 하반기 양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내일(20일) 합작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관, 법인명칭, 대표이사를 확정하고 8월 중 법인설립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업이라서 언론과 중앙정부 등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합작법인 설립 차질, 투자보조금 특혜논란, 임원선정 불협화음 등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하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사업의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앙정부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최근 발표된 강원형, 군산형, 구미형, 울산형 일자리 사업을 보면 모두 자동차 관련 산업에 집중되어 있어 중복투자, 과잉공급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사업이 전국으로 다른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나 지역 노와 사 그리고 지자체와 시민들이 똘똘 뭉쳐 4대 정신(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공동책임, 원하청 관계 개선) 속에서 사회대통합형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폄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를 인공지능(AI) 대표도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는 강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산업사회 때는 차선을 바꾸지 않고서는 앞차를 추월할 수 없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산업사회 때 꼴찌가 일등이 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야 말로 우리가 일본 등을 제치고 진정한 첨단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측면에서 낙후된 도시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는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다”며 “광주가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가 되는 것이 해법이고 이는 4차 산업혁명이 지능화 혁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런 차원에서 광주는 이미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됐고 지난 6월에는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김문주 박사를 광주시장 기술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AI전문가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내용이 조기에 확정되도록 하고 문재인 정부 임기 중에 집중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이 ‘AI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우리 광주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AI전문가들로 AI사업 추진위원회와 추진단(가칭)을 발족시켜 운영하고 실리콘벨리와의 협업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난 6월 19일 기자회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끝나고 바로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9월 5일 도시철도 건설 기공식을 개최해 건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