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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마이크론 두달 새 주가 2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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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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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11일 AI 수요 급증으로 주가 4% 상승했다.
  • 인텔 3%, 퀄컴 7% 오르며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갔다.
  •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 속 SK하이닉스 11%, 삼성전자 6%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급 부족 속 반도체주 강세 지속
SK하이닉스 11%·삼성전자 6% 상승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인공지능(AI) 수요 급증과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가 겹치면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글로벌 반도체 랠리의 핵심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론 주가는 11일(현지시간) 장전 거래에서 4% 넘게 상승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이란 간 긴장 재고조로 미국 증시 선물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서도 반도체주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시간 ▲인텔(INTC)은 3% 넘게 상승했고 ▲퀄컴(QCOM)도 7% 가까이  올랐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 영향으로 에너지주와 반도체주를 제외하면 상승 종목이 많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최근 15거래일 가운데 11거래일 상승했다. 특히 3월 말 이후로는 주가가 두 배 이상 급등했다.

마이크론 로고 [사진=블룸버그]

◆ "AI 수요 폭증…반도체 업계 횡재 가능성"

시장에서는 AI 가속기와 추론(inference)용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메모리 업계 전반이 구조적 호황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포트 리서치 파트너스의 제이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AI 가속기와 추론 하드웨어 수요 급증은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며 "AI 채택 속도가 예상치를 웃돌 경우 메모리와 로직, 네트워킹 반도체 업체들은 횡재 수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 기대 확산

월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내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 슈퍼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반도체 기업들은 공급 확대를 위해 주요 고객사들과 생산능력 증설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기술기업들의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달 실적 발표 과정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 경영진들은 공급망 비용 상승을 주요 부담 요인 가운데 하나로 언급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업종의 수익성 기대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마이크론(MU)과 샌디스크(SNDK), 브로드컴(AVGO)은 모두 2026년 총이익률(gross margin)이 75%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랠리는 전체 증시 흐름과도 점차 분리되는 모습이다. 주요 주가지수들이 지난 금요일 보합권에 머무르는 동안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약 13% 급등했다.

◆ 한국 반도체주도 급등…"HBM 수혜 본격화"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JP모간의 아룬 자인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마이크론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세계 메모리 반도체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11% 넘게 급등했고, 삼성전자도 6% 이상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용 HBM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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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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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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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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