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지난 30일 장애인복지시설·기관을 방문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동해시청] |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심 시장은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외 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요양원 등 4개소를 방문해 안전과 위생 관련 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심규언 시장은 “폭염 대책은 또 하나의 복지”라며 “무더위를 대비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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