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할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간) 힌두교 순례자들이 아마르나스 동굴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기 전 인도 카슈미르 지역의 파할감 근처 베이스캠프에 위치한 카슈미르 무슬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 힌두교인들은 아마르나스 동굴에서 시바신의 상징이라 믿는 얼음 석순을 숭배한다. 2019.07.26.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9일 17:09
최종수정 : 2019년07월29일 17:10
[파할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간) 힌두교 순례자들이 아마르나스 동굴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기 전 인도 카슈미르 지역의 파할감 근처 베이스캠프에 위치한 카슈미르 무슬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 힌두교인들은 아마르나스 동굴에서 시바신의 상징이라 믿는 얼음 석순을 숭배한다.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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