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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국내 콘텐츠 산업 수출액 '1등' 66.9%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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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 수출액 11조2995억원 규모
게임산업 수출 8조2759억원 차지 '독보적'
캐릭터·지식정보·음악 순으로 수출 기여도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지난해 게임산업 수출액이 국내 콘텐츠 산업 수출액의 66.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산업 수출액 규모가 매해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런 내용의 ‘2018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전년대비 7억4000만 달러 증가한 약 95억5000만 달러(한화 11조2995억원)로 집계됐다.

                                         [자료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 중 게임 산업의 수출액 규모는 69억9161만 달러(한화 약 8조2759억원)로 가장 컸다. 게임 산업은 2017년도 국내 콘텐츠 산업 수출액 조사 당시에도 전년 대비 19.2%가 증가한 약 6억3000만 달러를 기록, 수출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게임 산업에 이어 △캐릭터(7억3334만 달러) △지식정보(6억4410만 달러) △음악(5억6417만 달러) 순으로 수출 기여도가 컸다.

2018년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11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출판산업이 21조485억원으로 가장 컸고 방송(19조1761억원), 광고(17조2187억원), 지식정보(16조5030억원), 게임(13조9335억원) 순이었다.

한편 '2018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는 2413곳 콘텐츠 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및 118곳 콘텐츠 상장사 자료를 분석했고 통계청·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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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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