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아디 키루시가이 축제에서 한 힌두교 신자가 꼬챙이로 온 몸을 찔리는 의식을 진행하면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아디 키루시가이 축제는 힌두교 신인 무루간을 기리는 행사다. 2019.07.28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9일 16:12
최종수정 : 2019년07월29일 16:12
[첸나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아디 키루시가이 축제에서 한 힌두교 신자가 꼬챙이로 온 몸을 찔리는 의식을 진행하면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아디 키루시가이 축제는 힌두교 신인 무루간을 기리는 행사다. 201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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