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26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최대실적 지속과 이익안정성으로 업종 내 프리미엄 유효'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BUY(유지)'로 제시하였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지난 2013년 이후 지배주주순이익은 매년 증가하였고, 배당성향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도 강화됨. 더불어 오렌지생명, 아시아신탁, 베트남 PVFC 인수 등 M&A를 통한 이익증가 및 안정성은 더욱 강화된 상황. 반면 PBR 및 PER 각각 0.6배 및 6.1배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KOSPI와 달리 이익모멘텀과 높은 배당수익률 감안하면 하반기 주가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Q19 지배주주순이익 +6.2%yoy(+8.5%qoq)인 9,961억원 실현하여 당사(9,241억원) 및 시장(9,179억원)예상치 상회. 당사예상치 대비 대손충당금전입이 증가하였으나,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큰 폭 증가와 일회성으로 소송 관련 승소에 따른 영업외이익 100억원과 법인세 환급 200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3Q19 지배주주순이익 +12.9%yoy(-3.9%qoq)인 9,576억원으로 3분기 분기기준 최대실적 예상. NIM 소폭 하락에도 대출성장으로 상쇄하면서 이자이익 증가 지속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지난 2013년 이후 지배주주순이익은 매년 증가하였고, 배당성향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도 강화됨. 더불어 오렌지생명, 아시아신탁, 베트남 PVFC 인수 등 M&A를 통한 이익증가 및 안정성은 더욱 강화된 상황. 반면 PBR 및 PER 각각 0.6배 및 6.1배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KOSPI와 달리 이익모멘텀과 높은 배당수익률 감안하면 하반기 주가상승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2Q19 지배주주순이익 +6.2%yoy(+8.5%qoq)인 9,961억원 실현하여 당사(9,241억원) 및 시장(9,179억원)예상치 상회. 당사예상치 대비 대손충당금전입이 증가하였으나,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큰 폭 증가와 일회성으로 소송 관련 승소에 따른 영업외이익 100억원과 법인세 환급 200억원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3Q19 지배주주순이익 +12.9%yoy(-3.9%qoq)인 9,576억원으로 3분기 분기기준 최대실적 예상. NIM 소폭 하락에도 대출성장으로 상쇄하면서 이자이익 증가 지속 예상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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