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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레이건 국립 공항서 집회를 주최한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 노동조합의 기내식 노동자들과 대표들이 임금 및 건강 보험 혜택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19.07.23.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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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레이건 국립 공항서 집회를 주최한 '유나이트 히어(Unite Here)' 노동조합의 기내식 노동자들과 대표들이 임금 및 건강 보험 혜택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01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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