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24일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성장이 없어도 순이익은 증가한다'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 2분기 영업이익 2,972억원(+8.8%, 이하 YoY), 컨센서스 15.8% 상회
- 20년 매출액 8.3조원(+0.9%), 순이익 3,898억원(+19.9%) 전망: 중국 시장은 추가 기준 금리 인하,
경기 부양책, 굴삭기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교체 수요로 연착륙(15만대, -20.0%)이 예상된다. NA/EU 지역은 트럼프의 대규모 인프라 정책과 양적완화를 바탕으로 굴삭기 판매량 성장이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를 7,500원으로 7.1%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수정 EPS 1,329원에 Target PER 5.6배(글로벌 피어 10.2배 45% 할인)를 적용했다. 그룹사 지원 우려와 높은 부채 비율을 반영해 할인했다. 우호적인 업황과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Valuation 정상화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142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142원 대비 -18.0% 낮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8,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1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258원 대비 -1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 2분기 영업이익 2,972억원(+8.8%, 이하 YoY), 컨센서스 15.8% 상회
- 20년 매출액 8.3조원(+0.9%), 순이익 3,898억원(+19.9%) 전망: 중국 시장은 추가 기준 금리 인하,
경기 부양책, 굴삭기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교체 수요로 연착륙(15만대, -20.0%)이 예상된다. NA/EU 지역은 트럼프의 대규모 인프라 정책과 양적완화를 바탕으로 굴삭기 판매량 성장이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목표주가를 7,500원으로 7.1%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수정 EPS 1,329원에 Target PER 5.6배(글로벌 피어 10.2배 45% 할인)를 적용했다. 그룹사 지원 우려와 높은 부채 비율을 반영해 할인했다. 우호적인 업황과 지속적인 순차입금 감소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Valuation 정상화를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 두산인프라코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142원, 신한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142원 대비 -18.0% 낮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8,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14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258원 대비 -18.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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