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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기재부 '지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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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월 최종 후보지 결정까지 유치 '총력'
한국·뉴질랜드·대만·몽고·태국 등 '5파전' 양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라북도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활동을 정부 지원으로 강력히 추진할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제행사심의위원회에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를 국가차원에서 유치하기로 결정해 국비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8년 9월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제1회 아·태마스터스대회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북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전북도청]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는 25개 종목에 70여개국에서 1만3000여명의 전직선수, 클럽선수, 개인 등이 참가해 ‘체육+관광’을 즐기는 대회다.

이는 규모면에서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에 버금가는 생활체육분야의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유치에 나서는 대회이다.

기재부 타당성조사는 경기장 신축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함으로써 경제적인 대회, 참가자가 체재비·등록비를 지불하며 가족들과 함께 관광을 즐기는 실속 있는 대회, 생활체육 장려로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시대에 맞는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전북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태마스터스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같이 4년마다 열리는 대륙별 대회로 오는 8월 공식적으로 유치계획서를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IMGA)에 제출하면 국내실사(9~10월)를 거쳐 올 11월 IMGA이사회(14명)에서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지금까지 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대만, 몽고 등이 2022년 대회 유치 의사를 보이고 있었으나 최근 강력한 경쟁국으로 꼽히던 태국이 차차기 대회인 2026년 제3회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로 방향을 선회하는 동향이 관찰되고 있다.

전북도는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와 관련 국내 타 도시와의 소모적인 경쟁을 피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유치를 선언하고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제1회 말레이시아 아·태마스터스대회 개막식에 참석, 대회 운영현황과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등 유치활동 전에 나서게 됐다.

이와 함께 개최지 결정권을 지닌 국제기구(IMGA :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 주요 인사를 초청해 전라북도의 경기장과 관광인프라를 소개, “현재 여건으로도 개최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확보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2022 아·태마스터스가 어떤 대회인지에서부터 생활체육 전문가 세미나 개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 국내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면서 유치 붐을 조성하고 있다.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활동이 정부지원 심의를 통과하면서 국가행사로서 탄력을 받게 됐다”며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관광자원 개발, 모두를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사전 점검 등의 효과를 가져올 기회인 만큼 유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껏 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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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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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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