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28일 상신전자(263810)에 대해 '가전 시장 성장 수혜주 '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상신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상신전자(263810)에 대해 '가전제품용 EMI 필터 및 리액터 생산 중. 신 가전제품 성장 수혜 가능
주요 매출처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이다. 1Q19말 기준 최대주주(미래나노텍)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5.16%이다. 미래나노텍은 2015년 12월 지분을 인수하였다.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외형 성장 기대. 동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1Q19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였다. 2018년 동(Copper)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동가격 안정 및 신사업 성장으로 2019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가(5,370원)는 2018 BPS 3,412원 기준 1.57배 수준이다. 2017년 및 2018년 현금 배당성향은 각각 44.0% 및 35.1%이다. 2018년에는 주식배당도 실시하였다. 안정적인 배당 성향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상신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상신전자(263810)에 대해 '가전제품용 EMI 필터 및 리액터 생산 중. 신 가전제품 성장 수혜 가능
주요 매출처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이다. 1Q19말 기준 최대주주(미래나노텍)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5.16%이다. 미래나노텍은 2015년 12월 지분을 인수하였다.
베트남 공장 가동으로 외형 성장 기대. 동가격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1Q19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4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였다. 2018년 동(Copper)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동가격 안정 및 신사업 성장으로 2019년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가(5,370원)는 2018 BPS 3,412원 기준 1.57배 수준이다. 2017년 및 2018년 현금 배당성향은 각각 44.0% 및 35.1%이다. 2018년에는 주식배당도 실시하였다. 안정적인 배당 성향도 주가에는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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