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4일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신주 6.2%와 9,912 억원으로 카드 및 종금 자회사 격상 '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이 보유했던 우리카드 지분 100% 및 우리종금 지분 59.8%를
주식교환(신주 6.2% 발행) 및 현금 9,912 억원으로 인수할 것을 공시. 후순위채 및 신종
자본증권, 은행으로부터의 반기 배당 등으로 인수자금 여력은 충분하며,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은행이 보유하게 될 지분의 오버행 우려도 우호적 투자자 유치를 통해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이번 주식 교환으로 발생한 신주는 6 개월 내, 즉 2020 년 3 월 전까지 처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략적 및 재무적 투자자 유치 노력 중. 남아있는 기간 고려 시 우호적 투자자 유치로 오버행 우려를 제한 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다만 승격 의무가 없는 카드사의 자회사화는 향후 우리카드의 이익 기여도 확대 및 배당(분사 후 미배당 지속) 등을 통해 자회사화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라고 밝혔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19년 04월 26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358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9,358원 대비 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2,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이 보유했던 우리카드 지분 100% 및 우리종금 지분 59.8%를
주식교환(신주 6.2% 발행) 및 현금 9,912 억원으로 인수할 것을 공시. 후순위채 및 신종
자본증권, 은행으로부터의 반기 배당 등으로 인수자금 여력은 충분하며,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은행이 보유하게 될 지분의 오버행 우려도 우호적 투자자 유치를 통해 제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이번 주식 교환으로 발생한 신주는 6 개월 내, 즉 2020 년 3 월 전까지 처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략적 및 재무적 투자자 유치 노력 중. 남아있는 기간 고려 시 우호적 투자자 유치로 오버행 우려를 제한 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다만 승격 의무가 없는 카드사의 자회사화는 향후 우리카드의 이익 기여도 확대 및 배당(분사 후 미배당 지속) 등을 통해 자회사화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라고 밝혔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0,000원 -> 20,000원(0.0%)
SK증권 김도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19년 04월 26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원과 동일하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9,358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9,358원 대비 3.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22,000원 보다는 -9.1%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