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9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둔화를 논하기엔 이른 시기'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3.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삼양식품 매출액은 1,349억원(+9.2% yoy, +12.1% qoq), 영업
이익은 160억원(+23.3% yoy, +4.6%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48억원 상회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16년 초를 시작으로 만 3년 간 이어지는 수출 증가세로 물류, 유통 안정화에 따른 추
가 수익성 개선 기대 및 2018년 7월 기존 라인 개보수를 통한 CAPA 및 효율 증대로
미뤄졌던 신축 공장 투자 재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19년 05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11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8년 12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삼양식품 매출액은 1,349억원(+9.2% yoy, +12.1% qoq), 영업
이익은 160억원(+23.3% yoy, +4.6%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48억원 상회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016년 초를 시작으로 만 3년 간 이어지는 수출 증가세로 물류, 유통 안정화에 따른 추
가 수익성 개선 기대 및 2018년 7월 기존 라인 개보수를 통한 CAPA 및 효율 증대로
미뤄졌던 신축 공장 투자 재개 기대'라고 밝혔다.
◆ 삼양식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0원 -> 12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0원은 2019년 05월 16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0월 11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8년 12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20,000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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