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사과를 촉구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19.06.05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사과를 촉구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19.06.0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