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타이거 우즈 "좋은 모멘텀, US오픈까지 이어가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올 시즌 3번째 메이저 US오픈 개막
투어 최다승 타이틀·메이저 16승 도전
캐디 조 라카바 "우즈 경기력, 10점 만점에 9점" 평가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좋은 모멘텀, US오픈까지 이어가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올 시즌 3번째 메이저 US오픈에서 투어 최다승 타이틀과 메이저 16승에 도전한다.  

타이거 우즈는 앞서 3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39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10만달러)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타이거 우즈가 US오픈에 출전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우즈는 PGA와의 인터뷰에서 "충분히 더 잘 할 수 있었다. 우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4라운드를 시작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US 오픈을 앞두고 무언가를 얻어갈 수는 있겠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임했다. 이 모멘텀을 다음주 연습경기와 US오픈까지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회에 출전해 라운드마다 실수를 범했고 스코어 카드가 지저분해졌다. 아이언 미스샷이 여기저기 있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에는 만족한다"고 말했다.

우즈의 오랜 캐디 조 라카바는 "우즈는 최종라운드에서 12번홀까지 완벽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그가 부진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머지 5~6개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을 뿐이다. 또 그는 3번 우드와 5번 우드를 잘 활용하고 있다. 그의 드라이브 티샷은 특히나 완벽하다"고 말했다.

라카바는 이어 "우즈는 좋은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최근 그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겠다"고 평가했다.

우즈는 올 시즌 WGC-멕시코 챔피언십(공동 10위), WGC-델스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공동 5위), '명일열전' 마스터스(우승)에 이어 메모리얼 토너먼트(공동 9위)까지 톱10에 4차례 기록했다.

올 시즌 드라이브 비거리 297.8야드(60위), 페어웨이 적중률64.84%(62위), 그린 적중률 72.86%(2위)를 기록 중인 우즈는 US오픈에서 투어 최다승 기록인 통산 82승(샘 스니드)과 메이저 대회 16승에 도전한다.

이밖에도 브룩스 켑카(29·미국)의 이 대회 3연패 여부 역시 초미의 관심이다.

켑카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US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고 2018년과 2019년 PGA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투어 통산 6승 중 메이저 대회에서만 4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로 부상한 켑카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 5승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로 119회를 맞이하는 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오픈은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7040야드)에서 열린다.

우즈는 지난 2000년 페블비치에서 메이저 사상 최다 타수차인 15타차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한국선수로는 안병훈(28·CJ대한통운), 김시우(24·CJ대한통운), 이경훈(28·CJ대한통운) 등 3명이 출전한다. 

타이거 우즈와 캐디 조 라카바. [사진=골프닷컴]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