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일 이슬람 국가 주일대사 등을 총리 관저로 초대해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했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이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번째 식사를 의미한다. 2019.06.0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4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10:33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일 이슬람 국가 주일대사 등을 총리 관저로 초대해 '이프타르' 행사를 개최했다. 이프타르는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이 일몰 직후 금식을 마치고 먹는 첫 번째 식사를 의미한다.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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