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한국은행은 3~4일 양일간 '글로벌 경제의 연계성: 영향과 시사점'이란 주제로 2019년 BOK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은행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무역 및 금융의 글로벌 연계성과 경제정책의 국가 간 파급효과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Claudio Boris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과 Carmen Reinhart 하버드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4일엔 Charles Engel 위스콘신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서울 중구 한국은행. 2019.03.29 alwaysam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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