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키시메토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는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가운데)이 25일(현지시간) 지방도시 바르키시메토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워보이고 있다. 2019.5.25.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6일 08:08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08:08
[바르키시메토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고 있는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가운데)이 25일(현지시간) 지방도시 바르키시메토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워보이고 있다. 2019.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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