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2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중국 로컬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외자계 기업들의 M/S 하락
▶ 중국 굴삭기 시장 M/S 가정 8.3%로 하향 조정
▶ 2Q 실적은 컨센서스 충족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568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0억4326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5억7394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90억15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6억8123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64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9,000원으로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중국 로컬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외자계 기업들의 M/S 하락
▶ 중국 굴삭기 시장 M/S 가정 8.3%로 하향 조정
▶ 2Q 실적은 컨센서스 충족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568억원 대비 1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0억4326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5억7394만원 대비 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90억152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6억8123만원 대비 14.9% 감소했다.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64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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