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2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의 대표 관광지인 톈안먼(天安門, 천안문)광장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더위를 피하려 모자를 쓴채 부채질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 전날(21일) 베이징시 기상대(氣象臺)는 올해 첫 고온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기상대는 22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의 최고기온이 35℃를 넘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9.05.22. |
chung@newspim.com
[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22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의 대표 관광지인 톈안먼(天安門, 천안문)광장을 찾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더위를 피하려 모자를 쓴채 부채질을 하며 이동하고 있다. 전날(21일) 베이징시 기상대(氣象臺)는 올해 첫 고온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기상대는 22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의 최고기온이 35℃를 넘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9.05.22. |
chu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