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0일 저녁 중국의 다이빙 선수였던 궈징징(郭晶晶)이 상하이에서 열린 한 육아 행사에 참가해 자신의 육아 경험당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이자 빼어난 미모를 갖춘 ‘얼짱 스포츠 스타’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2019.5.2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7:07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7:07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0일 저녁 중국의 다이빙 선수였던 궈징징(郭晶晶)이 상하이에서 열린 한 육아 행사에 참가해 자신의 육아 경험당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이자 빼어난 미모를 갖춘 ‘얼짱 스포츠 스타’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2019.5.21. |
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