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롯데지주는 롯데카드의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자를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로 변경했다고 21일 정정공시했다.
롯데지주 측은 "지난 3일 한앤컴퍼니를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장사로 선정했으나, 지난 13일 배타적 우선 협상기간이 만료했다"며 "21일 본건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0:22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4:21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롯데지주는 롯데카드의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자를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로 변경했다고 21일 정정공시했다.
롯데지주 측은 "지난 3일 한앤컴퍼니를 롯데카드 우선협상대장사로 선정했으나, 지난 13일 배타적 우선 협상기간이 만료했다"며 "21일 본건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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