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1일 에스티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의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 업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티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길리어드向 C형간염 치료제 API(원료의약품) 신규수주 ‘0’
▶ 신규 고객사 확보와 같은 새로운 모멘텀 필요
▶ 실적은 당분간 부진할 것
에스티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6억88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83억2033만원 대비 44.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억917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28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억6780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947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4.32% 하락한 1만9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의 원료의약품 위탁 생산 업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에스티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길리어드向 C형간염 치료제 API(원료의약품) 신규수주 ‘0’
▶ 신규 고객사 확보와 같은 새로운 모멘텀 필요
▶ 실적은 당분간 부진할 것
에스티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6억88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83억2033만원 대비 44.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억9172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6282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억6780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9471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4.32% 하락한 1만9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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