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츠가 새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이츠의 새 싱글앨범 '돈트 비 샤이(Don't be shy)' 발매일과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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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X라이언하트] |
이에 따르면 오는 21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프리 리스팅 영상, 두 개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정오에는 새 싱글 앨범 발매와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 싱글앨범에는 블락비 비범과 브로맨스 현규가 프로듀싱에 참여, 세 사람이 어떤 조화를 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츠의 새 싱글앨범 'Don't be shy'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