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작년 하반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급락
▶ 올해 영업이익 3,491억원(+3.1% YoY) 예상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17억3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449억8129만원 대비 9.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3억5587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4억6535만원 대비 3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9억2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834억2417만원 대비 23.3% 감소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1.27% 상승한 19만9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작년 하반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 급락
▶ 올해 영업이익 3,491억원(+3.1% YoY) 예상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17억364만원으로 전년 동기 2449억8129만원 대비 9.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73억5587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4억6535만원 대비 33.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39억2728만원으로 전년 동기 834억2417만원 대비 23.3% 감소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대비 1.27% 상승한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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