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유한양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유지했다.
유한양행은 전문 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50.1%,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영업이익 172억원(-28.0%, YoY)으로 감소 예상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49억5253만원으로 전년 동기 3398억2114만원 대비 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억89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억6395만원 대비 7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5억68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07억1687만원 대비 24.8%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85% 상승한 23만8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유한양행은 전문 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50.1%,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영업이익 172억원(-28.0%, YoY)으로 감소 예상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49억5253만원으로 전년 동기 3398억2114만원 대비 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억89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억6395만원 대비 7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5억68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07억1687만원 대비 24.8%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0.85% 상승한 2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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