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마지막 출구'라는 의미의 'LAST EXIT'란 구호를 얼음으로 만들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페테스버그 환경 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이 회의에서는 2015년에 체결된 파리 협정의 이행을 논의하고 있다. 2018.05.14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6일 16:45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16:46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마지막 출구'라는 의미의 'LAST EXIT'란 구호를 얼음으로 만들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페테스버그 환경 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이 회의에서는 2015년에 체결된 파리 협정의 이행을 논의하고 있다.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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