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인터파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유지했다.
인터파크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 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강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51억원(흑자전환 YoY) 기록
▶ 19년 연결 영업이익 163억원(+268.7% YoY) 전망
▶ 목표주가 7,3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2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61억7900만원 대비 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0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41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억4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594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인터파크는 2006년 인터파크에서 물적분할 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강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인터파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51억원(흑자전환 YoY) 기록
▶ 19년 연결 영업이익 163억원(+268.7% YoY) 전망
▶ 목표주가 7,3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2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61억7900만원 대비 4.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0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41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억4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인터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0.67% 하락한 59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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