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태평양물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2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3900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태평양물산은 침구류·의류 제조업, 쌀가루·우모(오리·거위털) 가공 사업 운영중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평양물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치 상회
▶ 이익률 개선세 지속, 2분기 영업이익 59억원으로 +70.4% YoY 예상
태평양물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08억17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72억708만원 대비 1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9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363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3315만원으로 전년 동기 -71억913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9% 상승한 322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태평양물산은 침구류·의류 제조업, 쌀가루·우모(오리·거위털) 가공 사업 운영중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태평양물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치 상회
▶ 이익률 개선세 지속, 2분기 영업이익 59억원으로 +70.4% YoY 예상
태평양물산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08억17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72억708만원 대비 1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억9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363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3억3315만원으로 전년 동기 -71억913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9% 상승한 322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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