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6일 대덕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3000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4,000원 상향(8%)
▶ 2019년 2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예상을 상회 전망
대덕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01억632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억9366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6억6231만원이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46% 상승한 1만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사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4,000원 상향(8%)
▶ 2019년 2분기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예상을 상회 전망
대덕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01억632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억9366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16억6231만원이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46% 상승한 1만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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