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유지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인쇄회로기판(PCB) 검사용 핀 제조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노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초음파프로브 성장 기대감
리노공업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14억94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11억4717만원 대비 1.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억6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836만원 대비 1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6억3346만원이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2% 하락한 5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인쇄회로기판(PCB) 검사용 핀 제조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노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초음파프로브 성장 기대감
리노공업은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14억9495만원으로 전년 동기 311억4717만원 대비 1.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억6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8836만원 대비 1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6억3346만원이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2% 하락한 5만3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