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윤창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메가스터디교육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78억원(+49% YoY) 기록. 컨센서스 상회
▶ 19년 매출액 +21% YoY, 영업이익 +31% YoY 예상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44억7109만원으로 전년 동기 585억9929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3345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7763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9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698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3만9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윤창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메가스터디교육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78억원(+49% YoY) 기록. 컨센서스 상회
▶ 19년 매출액 +21% YoY, 영업이익 +31% YoY 예상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44억7109만원으로 전년 동기 585억9929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억3345만원으로 전년 동기 -19억7763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억9636만원으로 전년 동기 -26억698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0.89% 하락한 3만9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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