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는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선정됐다. 2019.05.07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3:12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3:13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방안에 따른 ‘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기 신도시로는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선정됐다. 2019.05.0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