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3일 DG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DGB금융지주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거점으로 영업하는 지역은행이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순이익 1,03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 NIM과 대출 증가율, 대손율 모두 양호. 예대율, 연체율 관리는 일부 아쉬움
▶ NIM 방어만 확인되면 배당매력 부각될 수 있음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84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DGB금융지주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거점으로 영업하는 지역은행이다. 한국투자증권 백두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순이익 1,03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 NIM과 대출 증가율, 대손율 모두 양호. 예대율, 연체율 관리는 일부 아쉬움
▶ NIM 방어만 확인되면 배당매력 부각될 수 있음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0.48% 상승한 84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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