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수영 간판 스타 쑨양(孫楊)이 지난 28일 저녁 광저우(廣州)시 광둥 올림픽 스타디움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9년 ‘FINA(국제수영연맹) 챔피언스 시리즈 대회’ 자유형 200미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앞서 펼쳐진 자유형 400미터 경기에서도 올 시즌 최고기록인 3분 42초 75의 성적으로 우승을 거뭐줬다. 2019.4.29.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13:48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14:25
[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수영 간판 스타 쑨양(孫楊)이 지난 28일 저녁 광저우(廣州)시 광둥 올림픽 스타디움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9년 ‘FINA(국제수영연맹) 챔피언스 시리즈 대회’ 자유형 200미터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포효하고 있다. 앞서 펼쳐진 자유형 400미터 경기에서도 올 시즌 최고기록인 3분 42초 75의 성적으로 우승을 거뭐줬다. 201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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