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019 상하이모터쇼 마지막 날인 25일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상하이모터쇼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부진에도 중국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수많은 관람객 유치해 성공하며 호황을 이뤘다. 2019.04.25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6:50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6:51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019 상하이모터쇼 마지막 날인 25일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상하이모터쇼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부진에도 중국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수많은 관람객 유치해 성공하며 호황을 이뤘다.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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