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이후 나타난 노트르담 성당 그래피티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2019.04.18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5:22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5:22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이후 나타난 노트르담 성당 그래피티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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