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6일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유지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로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 중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은 부진하지만 이익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사우디, 이란 이후 해법이 필요한 해외 및 플랜트 수주
▶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이 핵심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7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2906억원 대비 1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38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15억9300만원 대비 89.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2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억35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플랜트 비중 높은 종합건설업체로 자회사 여천NCC에서 석유화학제품 생산 중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림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출은 부진하지만 이익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사우디, 이란 이후 해법이 필요한 해외 및 플랜트 수주
▶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이 핵심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7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2906억원 대비 1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38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15억9300만원 대비 89.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2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억35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21% 하락한 9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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