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차락 푸자(Charak Puja)'에서 쇠갈고리로 자신의 등살을 뚫은 힌두교 성자가 밧줄에 매달린 모습. 2019.04.14.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5:42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5:42
[다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힌두교 축제 '차락 푸자(Charak Puja)'에서 쇠갈고리로 자신의 등살을 뚫은 힌두교 성자가 밧줄에 매달린 모습. 201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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