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금호산업은 회사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보통주식 6868만8063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금액과 처분예정일자 등은 아직 미정이며, 향후 거래진행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ng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3:30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7:13
[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금호산업은 회사의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보통주식 6868만8063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금액과 처분예정일자 등은 아직 미정이며, 향후 거래진행과정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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