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정숙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소재 키(Key) 초등학교를 찾아 민화수업에 함께하고 케이팝 수업을 참관했다.
김 여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각 나라 청소년들이 문화를 나누는 모습을 격려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09:27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09:59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정숙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소재 키(Key) 초등학교를 찾아 민화수업에 함께하고 케이팝 수업을 참관했다.
김 여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각 나라 청소년들이 문화를 나누는 모습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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